상단영역

본문영역

[특집] 2018 완도군립도서관에선...

  • 박주성 기자 pressmania@naver.com
  • 입력 2019.01.19 19:41
  • 수정 2019.01.19 19:45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 완도군립도서관에서는 한 해 동안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한밤에!」 책 속에서 겨울나기 「도서관 책 놀이~」 책 속에서 겨울나기 「동화 속 이야기 나라 Go」 「도서관에 놀러 왔어요」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 판타직 매직 버블 쇼, 도서관 1일 체험학습 「사서선생님이 알려주는 도서관 이야기」 「 친구야, 같이 보자.~」가족과 함께하는 한지공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김태복 도서관장은 "마음속에 음악을 가지지 않은 자는 바보가 아니면 악인이다"며 "책을 읽는 것은 마음 속에 음악이 흐르게 하는 일과 같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