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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그라운드골프대회, 완도 단체·개인전 휩쓸어
완도신문 | 승인 2018.11.09 10:07


제5회 전라남도지사배 그라운드 골프대회가 지난 6일 완도군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그라운드 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딴 스포츠로 경제적 부담이 적고 규칙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으며, 체력 소모가 적어 주로 노년층 레포츠 종목으로 인기가 높다.

완도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그라운드 골프협회(회장 박노회)와 완도군 그라운드 골프협회(회장 이진열)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6개 시․군, 22개 팀, 7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오늘 열리는 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아왔던 실력을 발휘하고 더불어 동호인들 간에 화합하고 소통함으로써 활기찬 사회 분위기 조성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단체전에서 완도군이 1위를 차지하였으며 2위는 광양, 3위 순천팔마, 장려상에는 화순, 구례가 차지하였다. 감투상에는 동광양, 장흥, 여수, 남신안, 고흥, 보성, 북신안, 해남, 곡성, 함평, 무안, 강진, 장성으로 순위가 매겨졌다. 

완도군은 개인전에서도 1위와 3위(이관희, 최준민)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한편 갈수록 고령화돼 가는 추세에 노인 여가와 복지 차원에서 그라운드골프장이 없는 완도군에 시설물이 필요하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한 노인 회원은 "이런 열악한 상황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신우철 군수가 지역 노인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그라운드 골프장 신축에 꼭 힘써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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