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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밤, 가을음악회 열려가수 노사연 열창·아리랑심포니오케스트라연주로 행복한 가을밤 선사
손순옥 기자 | 승인 2018.11.02 13:33


군민의 문화예술 보급을 위한 음악회가 해마다 열리는 가운데 올해는 아리랑심포니오케스트라연주와 대중가수 노사연 씨가 열창했다.

수요일 밤 7시30분부터 2시간가량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가을음악회는 예술의 전당 공연장 500여석을 가득 채워 방청객 모두가 하나 되는 행복한 가을밤을 선사했다.

클래식 연주는 평소 친숙한 곡선정으로 누구나 흥얼흥얼 따라할 수 있었다. 또 옛날가요, 동요 등을 연주함으로써 세대차 없이 모두가 동화되어 즐길 수 있었다.

방청객 감유미 씨는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행복하고 좋았다. 오늘 시월의 마지막 밤인데 잊지 못할 가을이 될 것 같다.” 또, 김광순 씨는 “ 날씨가 추워 올까 말까 했는데 오길 너무너무 잘했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음악회를 자주 열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번 음악회는 구성과 내용면에 있어서는 훌륭했으나 프로그램 안내 책자가 없어 한가지 아쉬움이 남았다.                

손순옥 기자  ssok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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