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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곤 고금번영회장, 금일수협장 출마 시사
완도신문 | 승인 2018.10.12 15:34


지난 17일 김부곤 고금면 번영회장이 본사를 방문해 완도금일수협 조합장 선거 출마의사를 밝혔다.

김 회장은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에서 군대생활 3년 제외하고 농·어업에 종사한 사람이다. 연승어업인 농어잡이 11년을 하고, 기르는 어업 광어양식을 현재까지 하고 있다. 그런데 동양 최대의 수협이 어느 날 파산이 되어 완도금일수협으로 계약 이전된 것이 마음이 너무 아프다.”면서 “앞으로 어민들과 조합원들과 같이 현장에서 타협하고, 현장방문 위주로 수산업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나서게 됐다고 출마를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애로사항을 잘 반영해 앞으로 어려운 것을 타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적극적인 어민과 조합원 중심의 수협 운영을 강조했다.

또한 김 회장은 “약산 동부권 다시마가 완도로 위판하러 오기 때문에 상당히 혼잡스럽고 해서 어민들이 빨리 위판하고 다시 작업을 할 수 있게끔 완도 약산 적합지를 선정해 다시마 위판장을 신설하겠다. 동부권 김 양식어민들도 군외로 위판하러 온다. 그러기 때문에 적절한 덕암리나 해동리 당목항에 김 위판 시설을 하겠다.”고 공약했다.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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