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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안항일문화팀 전국게이트볼대회 금상 수상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18.10.12 11:10
  • 수정 2018.10.2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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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일 대한게이트볼협회 주최 제19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 대회에서 우리지역 소안 항일문화팀이 금상을 수상했다.

광주 동명동 팀과의 최종 경기에서 퍼펙트(25점)으로 또다시 승리를 거머쥐었다. 게이트볼 전국대회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이대욱 소안항일 운동기념사업회장은 "완도 게이트볼 선수들의 쾌거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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