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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민 운전면허 필기시험 강의와 출장 주인공[독자 제보] 고금파출소 정한대 경감을 칭찬합니다!
완도신문 | 승인 2018.09.24 16:07

현재 완도경찰서 고금파출소장으로 근무중인 정한대 경감은 2006년에 금일파출소장 근무를 시작으로 완도군민과 첫 인연을 맺은 후,  지역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며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모범적인 경찰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고금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김재곤 회장은 "완도군은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운전면허 취득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로, 면허 취득을 위한 첫 관문인 운전면허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 강의를 들으러 매일 육지에 있는 자동차학원을 다녀야 하나, 도서 특성상 학원을 다니는 것이 어려운 관계로 면허 취득을 하고자 함에도 그 뜻을 자의, 타의로 포기하게 된다. "고 밝히며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정감대 경감은, 2006년 금일읍을 시작으로 노화읍, 고금면, 생일면, 완도읍, 신지면 등 그 지역 파출소로 부임하면 인근 읍, 면을 포함하여 응시 인원이 많고 적음을 불문하고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 나주면허시험공단과 연계하여 강의와 출장 필기시험을 실시해 왔다."고 전했다.

첫 부임지인 금일읍 주민들을 위한 필기시험 강의 결과, 1차 230명이 응시하여 170명을 합격시키고, 노화, 고금, 생일, 완도읍, 신지 등 그 지역 파출소에 부임할 때 마다 그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주민, 다문화가정, 문맹자들에게까지 족집게 운전면허 필기시험 강의를 하여 12년간 약 1,000명의 신청자 중 약 850여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운전면허 취득의 기회와 더불어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에 필요한 강의를 제공해 왔다고 말했다.

올 11월에도 고금면 주민들을 위한 운전면허 필기시험 강의를 계획 중인 정한대 소장은 올해 12월 정년을 앞두고 있으며, 정년 후에도 주민을 위해 봉사한다고 하니 정한대 소장의 찾아가는 운전면허 필기시험 강의는 도서로 이루어진 완도군의 지리적 여건을 감안하여 지속적으로 매년 운영되기를 바라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완도군민을 위한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를 바라는 마음에서 칭찬 주인공으로 완도신문에 제보한다고 밝혔다.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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