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자치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입력 2018.06.30 10:55 수정 2018.06.30 10:57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우성자 완도군의회 비례대표 당선자는 "다른 당선자분들 보다 저는 쉽게 된 것 같다."며 당선소감 첫 운을 뗐다.그러며 "40년을 봉사만 했다. 정치를 잘 모른다. 그렇지만 봉사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완도신문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우성자 완도군의회 비례대표 당선자는 "다른 당선자분들 보다 저는 쉽게 된 것 같다."며 당선소감 첫 운을 뗐다.그러며 "40년을 봉사만 했다. 정치를 잘 모른다. 그렇지만 봉사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