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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일꾼!"[6.13 지방선거 특집]완도군 군의원 가 선거구 / 기호 8 박성규 무소속 후보
완도신문 | 승인 2018.06.02 19:54

편집자 주> 본보에서는 2018년 6`13지방선거와 관련해 후보 등록자에  한해 지방선거 관련 서면 질의서를 보내, 회신 된 후보의  답변을 언단의장에 게재한다. (지면 할애의 형평성을 고려해 각 후보자가 보내 온 내용의 일부는 편집됐음을 전하며, 오류된  내용에 대해서는 편집국에 문의하면 정정할 것을 밝힌다)

1. 존경하는 인물과 그 이유
한 그루의 사과나무가 있었습니다. 그 나무에게는 사랑하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나무를 무척 사랑했고 그래서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소년이 나무에게 돈이 필요하다고 말을 하자 나무는 사과를 따서 팔아 돈을 쓰라고 하였습니다.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몇 해 후에 집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소년에게 나무는 제 몸의 가지들을 잘라서 집을 지으라고 말했습니다.
소년은 나뭇가지를 잘라 집을 지었고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세월이 흐른 후에 다시 온 소년은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하였고 나무는 자기의 줄기를 베어다가 배를 만들어 여행을 떠나라고 하였습니다. 노인이 된 소년에게 나무는 베어진 나무 밑둥에 그의 피곤한 몸을 앉혀 쉬게 해주었습니다.
모든 걸 다 내어준 나무는 그래도 행복하였습니다. 우리의 부모님이 그러하셨겠죠. 평생 동안 완도바다 양식장을 일궈 온 그 분들의 노고를 한없이 존경합니다.

2. 자신의 1번공약(핵심공약)은?
위기의 전복산업 재건과 노화·보길 물 부족 해결! 바다에서 전복만 바라보고 열심히 일한 생산 어민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뼈 빠지게 일한 생산 어민들이 전복 제값 받고, 제대로 대접받을 수 있게 생산, 유통, 가공, 판촉 등 전복산업 모든 분야에서 혁신하겠습니다.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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