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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 위기, 함께 힘과 지혜 모으자"도의원 1 선거구 김신·군의원 가 선거구 김영신 예비후보 공동행동 제안해
김형진 기자 | 승인 2018.05.07 14:18
도의원 1 선거구 김신 예비후보.
군의원 가 선거구 김영신 예비후보.


완도군의회 가 선거구의 김영신 예비후보와 도의원 1선거구 김신 예비후보가 지난달 30일 수산업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지방선거 입후보자 공동 행동을 제안했다.

이들은 제안서에서 "완도군 수산업 위기를 모두의 힘과 지혜로 헤쳐 나가야 한다"면서 "수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완도는 바다산업이 붕괴되면 완도군 전체의 위기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이 붕괴되고, 가족이 붕괴되면 마을 공동체도 무너지고 마을공동체가 무너지면 완도군 스스로 존립의 근거가 사라지게 된다면서 전복을 필두로 한 수산양식사업이 위기를 맞고 있고 어민들의 삶이 황폐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며 가장 큰 고통은 희망이 없다는 것으로 정치가 절박한 현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방관한다면,정치의 존재가치를 던져버리는 것이다면서 지방선거 입후자들 모두 스스로의 당선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시기로써 선거시기 당선되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겠지만, 지역의 아픔을 외면하고 선거만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두 예비후보는 제안했다.

첫째 이번 613지방선거 입후보자들이 함께 모여 양식산업의 위기에 대한 공동입장문을 발표합시다.
둘째 양식산업과 관련된 단체와 입후보자들의 공동대응을 위한 서약식을 제안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지금의 노력이 당장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겠지만, 지방선거 이후 당선자들에게는 스스로의 다짐으로 남을 것이고, 양식산업 어민들에게는 희망의 불씨는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알림] 2018 지방선거에 입지 예정자들의 소식을 게재합니다. 공익적 활동사항이나 공적 의견이 있으시면 제보해 주시길 바랍니다. 061-555-2580/wandonews@naver.com

김형진 기자  943325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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