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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가격은 낮은데 소비자 판매가는 그대로인데?"[2018년 군민행복 정책토크 투어]금당·금일 '전복' 공통화두, '어장재배치' '언륙교 사업추진' 눈길
박주성 기자 | 승인 2018.02.10 10:40


<금당면>

이화숙(에꼬어린이집 원장)
금당 에꼬어린이집 진입시 진출입로가 좁고 위험하여 진출입로 및 주차장 신설을 요청하며, 어린이집 앞 미니놀이시설 설치 및 정자설치를 건의한다.
 
김남훈(가학리 어촌계장)
연안어장 환경개선을 통한 지속적인 수산물 공급가능 기반조성을 위한 양식어장 정화사업 및 재배치사업비 2,568백만원 지원을 건의한다.

어촌계장 일동
금당면은 해조류의 주산지로 작년에 보급된 친환경부표사업이 계속 줄어들고 있어 친환경부표사업을 지원 건의한다.

송주호(전 도의원)
금당면의 주소득원인 미역양식에 대한 완도군의 대비책은 무엇인지 그리고 전복, 매생이, 미역양식에 대한 대체품목은 무엇인지. 금당은 지리적여건으로 많이 소외 되어 있다. 금당 주민들은 신재생에너지사업(해상풍력 발전) 유치, 약산-금일 연륙교 사업 등 국가사업 등을 유치하여 지역발전 기금을 조성하고자 하는데 군수의 의견은?

송기성(삼산리 이장)
가학리는 올해 오폐수처리장이 시설이 완료되었으나 삼산리, 신흥리는 오폐수처리장이 없으므로 신설을 통해 자연환경 등이 보존될 수 있도록 요청한다.

김갑동(전 군의원)
고금 국도 77호선 상정~소재지 도로가 협소한데 금당, 금일 등 5개읍면이 이용하고 있으므로 도로정비를 요청한다.
 
신우철 군수
금당면민과의 대화에서 신우철 군수는 각 부서와 협의해 추진할 수 있는 것은 해나가겠다고 밝히며, 송주호 전 의원에 대한 질의에 대해서는 "문재인정부 신재생에너지사업과 맞물려 해상풍력 발전 계획을 추진하여 정부사업 협조 및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연륙교 사업은 남해안 해안도로, 남해안벨트사업과 연계해 약산, 금일, 금당, 고흥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일읍>

서해식(완도문화원금일읍협의회장)
장보고대교가 개통됨에 단일요금제 적용 및 버스시간대 증축은 만족하지만 배시간과 연계성이 부족하므로 금일-완도간 직통버스를 증축해 달라.
수목장 및 납골당 등을 활성화해야 한다.


김영길(감목리장)
유기질 비료 신청에 비해 수량이 적어 추가 지원이 요망 된다.

임구현(도장리장)
금일읍 관문지역인 일정마을은 해조류 및 전복양식 기자재를 도로변  물양장에 불법 야적하여 차량 이동의 불편을 물론 미관까지 저해하고 있어 어구쉼터 설치가 필요하다.
도장마을은 전복 및 해조류 집중 양식 지역으로 해양쓰레기가 수시 발생하고 있으며, 바람에 의해 인근 농경지와 도로로 스치로폼 등이 날려 주변경관을 저해하고 있어 해양쓰레기 날림 방지휀스 설치가 요구되고 있다.


방경희(구동리장)
구동리와 신평리는 군도 2호선이 관통하는 지역으로 직선주로가 있어 차량의 통행속도가 높지만 도로변 인도가 없어 통행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곳이다. 특히 금일초중고가 밀집한 읍 소재지로 도보로 이동하는 학생이 많아 차량의 속도를 낮출수 있는 과속방지턱 및 단속카메라 설치가 필요하다.

한대근(도장리 어촌계장)
전복가격인하 및 판매가는 하락하지만 소비가는 부동인 문제가 있는 유통과정에 대한 대책이 있는가?

김영길(감목리장)
국도로 승격이 되야만이 약산-금일 연륙교가 건설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언제 다리가 건설되는지?

안영석(상화전리 어촌계장 및 금일읍어촌계단장)
다시마 가격 고공행진은 홍보 효과 덕분 같은데, 미역·미역귀·전복 등도 홍보가 필요하다.

이동성(월송리)
귀어자들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 어업면허취득 등이 수월하도록 어업면허확보를  건의한다.   

신우철 군수
금일읍민과의 대화에서 서해식 협의회장의 질문에 신 군수는 "금일읍 관내에서 완도까지 직통으로 가는 버스가 더 많아지도록 보완하겠다. 최근 매장문화에서 화장문화가 바뀌고 있는 추세, 장례문화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영길 감목이장의 질문에는 "예산 지원 근거가 국도승격인게 원칙!약산-금일 연륙교 예산액은 4천억원으로 남해안 관광해안도로 등 국도로 승격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면으로 많은 시도를 해보고 있다"고 밝혔다.      
     

박주성 기자  pressman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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