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12일 LG전자 완도중앙점 김성재(62세) 대표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개점 26주년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쌀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선별하여 소중한 뜻을 담아 전달 할 계획이다.
완도군은 12일 LG전자 완도중앙점 김성재(62세) 대표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개점 26주년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쌀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선별하여 소중한 뜻을 담아 전달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