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1일 대표적인 미항인 완도항 주변의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시연회를 개최했다. 야간경관 개선사업은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와 완도항의 아름다움을 살리는데 초점을 둬 해조류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야간에 풍성한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1일 대표적인 미항인 완도항 주변의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시연회를 개최했다. 야간경관 개선사업은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와 완도항의 아름다움을 살리는데 초점을 둬 해조류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야간에 풍성한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