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당면 번영회(회장 정영조)가 지난 7일 면사무소 복지회관에서 제16·17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제16대 한승주 회장은 정영조 신임회장에게 번영회장직을 인계했다.
정영조 신임회장은 "금당면의 크고 작은 현안을 앞장서 해결하겠다"며 "면민 화합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금당면 번영회(회장 정영조)가 지난 7일 면사무소 복지회관에서 제16·17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제16대 한승주 회장은 정영조 신임회장에게 번영회장직을 인계했다.
정영조 신임회장은 "금당면의 크고 작은 현안을 앞장서 해결하겠다"며 "면민 화합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