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오피니언 한정화 기자 wandonews@naver.com 입력 2016.12.23 14:51 수정 2016.12.23 15:03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제 몸이 곧 우산인 이파리들. 큰 잎이 작은 잎에게 작은 잎은 더 작은 잎에게 서로서로 우산인 채 함께 젖는다, 함께 피한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한정화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