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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남 최초로 안심귀가 스마트폰 앱 제공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16.12.02 13:18
  • 수정 2016.12.0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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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전남지역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한 안심귀가서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완도군은 “각종 범죄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라도 최초로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한 완도군 안심귀가서비스를 지난 24일부터 정식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사용자는 이동중 위험에 처했을 때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어플의 ‘위급상황’을 클릭하면 통제센터의 알람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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