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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소합니다 하하!

김동식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16.10.28 09:52
  • 수정 2016.10.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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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신문 SNS. 지면을 보는 재미와는 또 다른 재미가 느껴지는데요. 더군다나 매월 마지막 주에는 24면을 발행한다니, 대단하군요! 기삿거리를 찾기도 쉽지 않는데 일을 자초하여 만들다니, 참 고소합니다. ㅎㅎ  완도신문의 존재감을 확실히 굳혀가는 편집국에 박수를 보냅니다. 마음 한 켠에선 이렇게 대외내에 소통과 연대를 보여주는 완도신문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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