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신문에서는 창간 26주년을 맞아 지면 개편을 실시하고자합니다.

본지에서는 2016년 10월부터 매월 마지막주에 기존 <16면 발행>에서 8면을 증면한 <24면 발행>합니다. 매월 마지막주 <완도신문 월간특집호 24면>에서는 독자에게 더욱 풍성한 읽을거리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독자들과 한층 더 호흡하는 기사로 채워 갈 예정입니다.

● 월간 특집호에서는 현대사회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부부애와 가족 간의 정(情) 회복에 촛점을 맞춰 독자들이 자신의 배우자와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펼쳐지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나의 반쪽>

●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한 심층적 접근을 통해 지역적 가치 상승을 꾀하기 위한 본지 발행인의 <완도 논단>

● 매월 보도 된 기사에서 지역사회의 화제가 된 기사를 선정해 그 뒷이야기를 다루게 되는  <뉴스 후>

● 지역사회의 각종 현안이 되는 문제를 선정해 정치, 행정, 경제, 주민, 분야별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들과 함께 지면에서 다양한 토론을 펼치게 될 <완도 언단(言壇)>

● 완도의 주요 관광지와 숨은 비경을 스토리텔링 형식을 통해 소개하는  <스토리텔링 완도>

● 지역사회를 이끌고 있는 각 분야별 리더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엿보는 <리더스>

● 지역사회에 헌신했던 인물들의 삶과 철학, 그리고 지역을 위한 마음을 감성적 필치로 소개하는 <이 사람>

● 완도신문 독자들의 목소리를 독자들이 직접 대변하는 <독자위원회>

● 지역 청소년의 진로개발 활성화와 올바른 청소년 문화의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 된 <청소년 기자단> 등으로 꾸려집니다.

완도신문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