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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제일교회 황일령 장로 기독장로회 부총회장 선출 / 박관철 정관범 군의원, 27일 독도로 의원 연수 떠나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16.09.30 11:03
  • 수정 2016.09.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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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제일교회 황일령 장로 기독장로회 부총회장 선출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1회 총회가 경기도 화성에서 9월27일(화)~30(금)까지 열린 가운데, 완도제일교회 황일령 장로가 제101회 부총처장(장로)으로 당선됐다.
황일령 장로는 "교단총회의 임원이 된 것은 영광이고 귀한일이며 완도제일교회의 96년 역사속에 큰 사건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의 주제는“종교개혁500주년, 내교회를 세우리니!”이며,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1회기 임원은 총회장: 권오륜 목사(서울남노회/발음교회) 부총회장 윤세관 목사(광주노회/풍암계림교회) 부총회장 황일령 장로(광주남노회/완도제일교회)가 선출됐다.
 

박관철 정관범 군의원, 27일 독도로 의원 연수 떠나

완도군의회 박관철 군의원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독도로 의원 연수를 떠났다.  박관철  군의원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서 많은 이들이 독도를 찾고 영토사랑의 정신을 함양하면서 선조들이 지켜온 우리영토의 소중함을 가슴에 담기 위해 정관범 의원과 함께 의미 있는 독도로 의원연수를 오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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