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오피니언 리더스 칼럼 마광남 wandonews@naver.com 입력 2016.06.16 15:37 수정 2016.06.20 10:59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흙이라고 찾아 볼 수 없는 바위틈에서 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고 있다. 신기할 뿐이다. 살아 보려고 튼튼한 뿌리를 만들기 위해 많은 아픔과 시련을 이겨내고 자리를 잡았을 것이다.인생살이 힘들어도 한눈팔지 않고 살기 위해 노력한다면 이 나무처럼 뿌리를 내리고 파란 잎을 피울 날이 올 것을 믿어본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마광남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흙이라고 찾아 볼 수 없는 바위틈에서 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고 있다. 신기할 뿐이다. 살아 보려고 튼튼한 뿌리를 만들기 위해 많은 아픔과 시련을 이겨내고 자리를 잡았을 것이다.인생살이 힘들어도 한눈팔지 않고 살기 위해 노력한다면 이 나무처럼 뿌리를 내리고 파란 잎을 피울 날이 올 것을 믿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