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사회 환경 박남수 기자 wandopia@daum.net 입력 2016.02.18 03:00 수정 2016.02.22 13:41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복수초가 피었다. 복수초(福壽草)는 ‘행복과 건강(장수)’을 뜻하는데 자체 발열로 추위를 이기며 새해 들어 가장 먼저 꽃을 피운다고 알려져 있다. 우수를 몇일 앞두고 봄을 시샘이라도 하듯 흰 눈이 복수초 꽃잎을 가득 채운 뒤로 동백꽃이 통째로 떨어져 누웠다. (15일 군외면 당인리 자은사 경내에서) /박남수 기자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박남수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복수초가 피었다. 복수초(福壽草)는 ‘행복과 건강(장수)’을 뜻하는데 자체 발열로 추위를 이기며 새해 들어 가장 먼저 꽃을 피운다고 알려져 있다. 우수를 몇일 앞두고 봄을 시샘이라도 하듯 흰 눈이 복수초 꽃잎을 가득 채운 뒤로 동백꽃이 통째로 떨어져 누웠다. (15일 군외면 당인리 자은사 경내에서) /박남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