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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복면가왕

  • 위대한 기자 zunjo@naver.com
  • 입력 2015.12.28 09:45
  • 수정 2015.12.2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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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남’(완도고 1학년 김태형)이 지난23일 완도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2015 완도복면가왕 왕중왕전에서 가수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부르며 경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품절남은 결선에 오른 7명의 복면가수 중 최고점수를 받아 왕중왕이 되었다./ 위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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