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읍에 사는 (사)한국서가협회 전남지회장 묵농 지왕식(74) 씨가 지난 18일 본지 지령 1000호를 맞아 정론직필로 군민의 눈과 귀가 되라는 뜻으로 “正論直筆郡民耳目(정론직필군민이목)”이란 글씨를 보내왔다. 감사드린다(편집자 주)
완도읍에 사는 (사)한국서가협회 전남지회장 묵농 지왕식(74) 씨가 지난 18일 본지 지령 1000호를 맞아 정론직필로 군민의 눈과 귀가 되라는 뜻으로 “正論直筆郡民耳目(정론직필군민이목)”이란 글씨를 보내왔다. 감사드린다(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