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언제나 희망찬 완도

허익 향우의 축하 만평

  • 허익 wandonews@naver.com
  • 입력 2015.08.18 11:54
  • 수정 2015.11.04 11:04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익 향우
향우 허익(36) 씨는 완도읍 출신으로 “언제나 희망찬 완도가 되길 바라며 그 중심에 완도신문이 함께 해줄 것”을 당부하며 축하 만평을 보내왔다. 그림에 재능이 있던 그는 군 제대 후에도 꾸준히 자신만의 스타일 발전시켜가며 실력을 인정 받아 오투게임즈와 엠게임, IMC게임즈, 웹젠을 거처 현재 엔씨소프트에서 컨셉아티스트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