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신문 2015 제2차 독자권익위원회가 지난 23일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배철지 위원장을 비롯 정안숙 부위원장, 김영신 간사, 장남세, 김숙희, 박주성 위원 등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이날 장보고수산물축제시 야시장 불법부스운영 관련 기사에 대해 지속적인 후속기사는 바림직하나 집행부의 잘못이 무엇인지 핵심이 빠졌다는 지적과 함께 기획취재 부족과 심층취재에 좀 더 노력해야함을 지적하고 개선토록 요구했다.<관련 회의록 본사 홈페이지 참조> / 김영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