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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노동자 총파업 예고 피켓시위
위대한 기자 | 승인 2014.11.12 21:33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완도지회가 지난 12일 완도교육지원청 앞에서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위해 오는 11월 20일 총파업을 예고하는 피켓시위를 했다.

박인선 완도지회장은 “상시·지속적업무담당자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여 고용안정을 도모한다는 노동부등의 지침에도 불구하고 행정보조, 사서, 상담사, 스포츠강사등 많은 직종이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며 학교비정규직 처우개선과 고용안정을 요구하는 시위”라고 밝혔다. 

아울러 피켓시위는 지난 12일부터 시작해 19일까지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완도지회 90명의 노조원들은 오는 20일에 있을 전국총파업대회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위대한 기자  zun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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