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눈뜬 카메라 박남수 기자 wandopia@daum.net 입력 2014.10.08 03:29 수정 2015.11.13 17:35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농공단지 내 모 회사 입구에 오래 된 느티나무 몇 그루가 싹둑 잘려져 있다. 그늘도 싫고 낙엽도 싫다. 기업들에게 나무는 돈 버는 데 방해만 된다. 지난 10월 3일 모습이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박남수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