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가로등 3개가 파손돼 밖으로 튀어나온 전선이 지나가는 주민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본지 기사(952호 8월 22일자) 보도 후 가로등 2개가 새로 교체됐다.
군 건설안전방지과 관계자는 "나머지 1개는 오래전에 세웠던 자리로 현재 가로등 자리로 부적합해 보도블럭으로 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주 가로등 3개가 파손돼 밖으로 튀어나온 전선이 지나가는 주민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본지 기사(952호 8월 22일자) 보도 후 가로등 2개가 새로 교체됐다.
군 건설안전방지과 관계자는 "나머지 1개는 오래전에 세웠던 자리로 현재 가로등 자리로 부적합해 보도블럭으로 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