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완도읍 대야2구 방향에서 군외면 대창 2구 마을 방향 오르막길 편도 2차선 도로에 설치된 정자가 기울어진 채 수개월 동안 방치되고 있다.
정자를 떠받들고 있는 4개의 기둥은 외부의 강한 충격과 태풍 등의 영향으로 금이 간 상태로 붕괴 위험이 높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 큰 문제는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정자의 위험성을 알리는 경고판이나 안내판이 없다는 사실이다. 주민과 외지인 모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완도군이 완도읍 대야2구 방향에서 군외면 대창 2구 마을 방향 오르막길 편도 2차선 도로에 설치된 정자가 기울어진 채 수개월 동안 방치되고 있다.
정자를 떠받들고 있는 4개의 기둥은 외부의 강한 충격과 태풍 등의 영향으로 금이 간 상태로 붕괴 위험이 높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 큰 문제는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정자의 위험성을 알리는 경고판이나 안내판이 없다는 사실이다. 주민과 외지인 모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