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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차별 개선위한‘노동센터’출범한국노총·노동청 등 8개 기관 운영위 구성
완도신문 | 승인 2013.10.01 18:52

전남지역 비정규직 근로자의 차별을 시정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전라남도비정규직노동센터(센터장 박정훈)’가 30일 오후 개소식을 갖고 정식 업무에 들어갔다.

전남도비정규직노동센터는 전남중소기업지원센터에 입주했으며 지난해 12월 제정․공포된 ‘전남도 비정규직 근로자 권리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앞으로 상담원과 공인노무사, 자문변호사 등이 배치돼 각종 상담활동을 벌이는 한편 정규직 전환을 위한 정책 개발 등 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위한 노력을 하게 된다.

또한 각종 홍보물 발간 및 배포, 정규직 전환촉진 간담회, 비정규직 근로자 법률상담 및 권리구제 지원, 비정규직 실태조사 및 교육훈련 등을 통해 비정규직 근로자들에 대한 차별 시정과 권리 증진을 도모한다.

비정규직노동센터는 이날 개소식과 함께 한국노총전남본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목포대 등 8개 유관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비정규직노동센터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한편 전남지역에서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는 근로자 중 직장에서의 차별로 불이익을 당한 경우 전화(1566-2537)나 비정규직 노동센터 누리집(www.jecec.kr) 애로 접수 창구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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