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노동
관급 건설공사 ‘감독자, 노무비 지급 확인 해야’전남도, 4월부터 ‘공사 근로자 노무비 구분관리·지급 확인제’시행
완도신문 | 승인 2012.12.13 17:49

전남도는 지난 4월부터 시행한‘공사 근로자 노무비 구분 관리 및 지급 확인제’가 지역 건설업계와 사회적 약자인 건설 근로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노무비 구분 관리 및 지급 확인제는 관급 건설공사의 임금 지급 지연과 임금 체불 방지를 위해 공사계약 단계에서부터 총 공사비 중 노무비를 구분해 관리하고 임금 지급 여부를 제도적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계약 상대자는 착공계 제출 때 노무비 전용계좌를 제출해야 하고 공사 발주기관에 공사비와 노무비를 구분해 청구해야 한다.

특히 발주기관은 7일 이내에 노무비를 지급하고 계약 상대자 및 하수급인은 각 2일 이내에 근로자에게 노무비를 입금해야 한다. 또 계약 상대자는 지급일로부터 5일 이내에 발주기관에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

공사 감독자는 매월 노무비 전용계좌에서 노무비가 정상 지급됐는지 유무를 확인해 미지급이 발생한 경우 지방고용노동청에 통보하는 등 행정조치를 취하게 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 제도를 시행한 이후 발주자와 원도급, 하도급, 공사 근로자로 이어지는 복잡한 대금 지급 절차 때문에 발생했던 임금지급 지연 및 임금 체불 문제가 많이 줄었다”며 “이 제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및 실무요령 안내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완도신문  webmaster@wandonews.com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편집규약 및 강령 등
59119) 전남 완도군 완도읍 개포리 1244-1번지  |  대표전화 : 061-555-2580  |  팩스 : 061-555-1888
등록번호 : 전남 다 00049  |  발행인 : 김정호  |  편집인 : 김형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진
Copyright © 2019 완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