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부러진 가로등 고쳐주세요"

독자 카메라

  • 김경연 기자 todrkrskan8190@hanmail.net
  • 입력 2011.03.15 16:36
  • 수정 2015.11.20 13:32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월 15일 현재 망석리와 남중학교로 가는 삼거리에 가로등이 부러졌다.

부러진 가로등이 떨어 질듯 말듯 매달려 위험스럽고 불안하다. 지나간 차량 위로 떨어지기라도 하다면 아찔하다는 생각이 든다.  군당국의 조속한 조치가 필요할 때다. /완도읍 독자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