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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신문, 자유와 독립언론 선언전국언론노조 풀뿌리 신문지부 완도신문 분회 탄생
완도신문 | 승인 2010.04.12 18:04
   
 

완도신문이 자유와 독립언론을 수호하기 위해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정 최상재, 이하 언론노조)에 가입했다.

언론노조는 3월 24일부로 완도신문에 근무하는 언론산업종사자에 대해 언론노조 규약 제9조에 의거 언론노조 조합원으로 가입을 완료하고, 언론노조 풀뿌리신문지부 완도신문분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완도신문 분회 소속 언론노조 조합원의 임금 및 근로조건 등을 결정짓는 단체 협상의 교섭권과 체결권은 언론노조 위원장에게 있음을 밝혔다.

언론노조는 2000년 11월 24일 출범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의 산업별 노동조합으로 한겨레, 경향신문, 서울신문, MBC, KBS, YTN, MBN, 연합뉴스 등 전국의 신문·통신·방송·인쇄출판·인터넷 등 언론산업에 종사하는 1만 9천여 명의 조합원들이 가입활동중이다.

분회 박재범 위원장에 따르면 “언론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또한, 완도지역의 민주노총 조합과도 연대해 지역 내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노사문화 정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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