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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11월21일자(제675호)에 실렸던“쓰러지는 양심거울 옮겨 주세요”라는 기사가 나간 후 완도읍사무소는 25일 문제가 된 양심거울을 철거했다.
읍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주차장 입구에 양심거울이 설치되어 있어 차량에 의해 부딪히는 경우가 잦고 오히려 양심거울이 그 자리에 없어야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철거를 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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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11월21일자(제675호)에 실렸던“쓰러지는 양심거울 옮겨 주세요”라는 기사가 나간 후 완도읍사무소는 25일 문제가 된 양심거울을 철거했다.
읍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주차장 입구에 양심거울이 설치되어 있어 차량에 의해 부딪히는 경우가 잦고 오히려 양심거울이 그 자리에 없어야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철거를 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