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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흥포 완도호가 깨끗이 변했다.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08.04.09 02:24
  • 수정 2015.11.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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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흥포 완도호 도로는 몰지각한 낚시꾼들이 버린 쓰레기가 여저기 흩어져 있다.(청소하기 전)


                     ▲화흥포 완도호 도로에 몰지각한 낚시꾼들이 버린 쓰레기가 깨끗이 치워졌다.(청소 후)

지난 본지 643호(3월28일자) 3면에 실린 화흥포 완도호 낚시꾼들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이라는 기사 보도가 된 후 완도군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결과 깨끗하게 변했다.

 

대신리 주민들에 따르면“완도신문 보도이후 완도군 공무원들이 나서서 화흥포 완도호 주변에 있는 각종 쓰레기를 담아서 수거해 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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