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22대 총선에 적용될 선거구 획정안을 지난 5일 국회에 제출했는데, 이 안에 따르면 선거구는 서울과 전북에서 각 1곳씩 줄어들고, 경기와 인천이 1곳씩 늘어난다.해남완도진도의 경우, 영암과 통합된 선거구로 획정안이 나왔는데, ▲목포시, 나주시화순군,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영암군무안군신안군 4곳은 ▲목포시신안군, 나주시화순군무안군, 해남군영암군완도군진도군 총 3곳으로 통합됐다. 전남에서 선거구가 분구된 곳은 ▲순천시갑을광양시곡성군구례군이 ▲순천시갑·을과 광양시곡성군구례군이고, 경계조정 된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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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진 기자
2023.12.08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