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군이 다음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고장에서 생산된 특산품을 19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30일간 ‘완도특산품 판촉 종합대책’을 세웠다고 밝혔다.19일, 군에 따르면 서울지하철 3,4,5호선 직거래장터를 시작으로 강동구청, 강남구청, 노원구청, 인천시 연수구청, 광주 상무역, 경기도 안산시, 제주도 등과 국내 유명 백화점인 롯데, 현대, 신세계 이마트 등에서 완도 특산품 우수성 홍보와 판촉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완도군 이숍과 지난해 6월 개통한 온라인브랜드관인 옥션, 신세계몰, G마켓에 완도 특
행정
완도신문
2010.08.25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