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98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또 다시 무산된 범대위 총회…군수 책임론까지 나와 박주성 기자 2019-07-16 13:44
한달 반만에 잡힌 전복 도둑들, 무너진 감시체계 어민들 불안? 박주성 기자 2019-07-16 13:40
‘국립난대수목원 완도 유치 대정부 건의안’ 전남도의회 통과 박주성 기자 2019-07-16 13:29
CCTV 관제센터에서 고용세습을 엿보다 박주성 기자 2019-07-16 13:01
진린의 고향 중국 광저우 운안구와 교류협력 강화해야 되는 이유 박주성 기자 2019-07-15 17:43
라인
이충무공전서에 나온 청산도 진린도독 비를 찾아라! 박주성 기자 2019-07-15 17:23
“완도사랑상품권 성공적 안착 위해 주민 동참은 필수” 박주성 기자 2019-07-15 17:18
무산된 찬반총회 9일 재개최, 범대위 무용론 불식될까 박주성 기자 2019-07-15 17:11
신지 동고마을, 태양광사업자와 합의 주민수용성 선례되나 박주성 기자 2019-07-15 17:07
목욕권은‘소폭 상승’ 이·미용권은 ‘저조’ 박주성 기자 2019-07-15 17:01
라인
완도군-완공노, 인사공정성 확보 · 당직제도 개선 등 합의 박주성 기자 2019-07-15 16:59
완도사랑상품권 판매 개시 … 안정적 정착, 군민참여가 ‘관건’ 박주성 기자 2019-07-15 16:45
충혼탑 이전 불궈졌지만, 현 위치에 도로만 박주성 기자 2019-07-15 16:33
민간부문서 완도 최초로 해마 완전양식 성공 ‘화제’ 박주성 기자 2019-07-15 16:31
완도호텔 37층 주상복합A 신축, 분쟁화되나 박주성 기자 2019-07-15 16:16
라인
소안항일기념사업회 이대욱 회장, 국무총리 표창 박주성 기자 2019-07-15 15:26
정족수 미달 범대위 총회, 설왕설래에 ‘무용론’ 대두까지 박주성 기자 2019-07-15 15:22
재해보험 일방 개선에 전복 어민들 ‘발끈’ 박주성 기자 2019-07-15 15:13
독립유공자 후손의 가슴 아리도록 슬픈이야기 박주성 기자 2019-07-15 14:29
국가유공자 총 431명…6·25참전(216명) 가장 많아 박주성 기자 2019-07-15 14:21
-12345678910-
여백
최근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ㆍ편집규약 및 강령 등
59119) 전남 완도군 완도읍 개포리 1244-1번지  |  대표전화 : 061-555-2580  |  팩스 : 061-555-1888
등록번호 : 전남 다 00049  |  발행인 : 김정호  |  편집인 : 김형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진
Copyright © 2020 완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