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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신문은 1990년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자유롭고 바른 언론을 추구하는 군민들의 뜻을 모아 창간했다. 따라서 완도신문사의 모든 임직원은 항상 군민들의 뜻을 마음에 새겨 올바른 언론활동을 다짐하고, 언론이 지녀야 할 윤리기준을 마련하여 언론인으로서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자 한다.
 
1. 완도신문사는 언론의 자유와 독립 언론을 수호한다.
가. 우리는 주민의 알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어떠한 외압과 회유에도 흔들리지 않고 언론의 자유를 수호할 것을 다짐한다.

나. 우리는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등 외부세력으로부터 독립된 언론임을 천명하며 어떠한 세력이든 언론에 간섭하거나 부당하게 이용하려 할 때 이를 단호히 거부할 것을 다짐한다.

2. 완도신문사는 공정하고 바른 보도를 실현한다.
가. 우리는 사실을 정확하게,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보도할 것을 다짐한다.

나. 우리는 단순한 문제제기 식 보도를 탈피하며 폭넓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대안을 모색한다.

3. 완도신문사는 주민과 함께하는 언론이 될 것을 다짐한다.
가. 우리는 주민들의 지면 참여기회를 최대한 넓히는 한편 제보와 고발을 성심껏 취재하여 지역주민에게 밀착된 보도를 한다.

나. 우리는 반론보도 및 정정보도에 관한 독자의 권리를 보장하며 능동적 자세로 청구에 응한다.

4. 완도신문사는 금품수수를 철저히 배격한다.
우리는 신문제작과 관련해 금품과 향응도 받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취재를 목적으로 식사나 기타 접대를 받을 경우 2만 원 상당을 넘어서는 안 된다. 또 우리는 신문사의 지위를 이용한 일체의 부당한 이득을 취하지 않는다.

5. 완도신문사는 건전한 영업풍토를 조성한다.
가. 우리는 주민의 신문이라는 공유의식을 바탕으로 회사의 경영을 공동화하도록 한다.

나. 우리는 사회상규를 벗어난 부당한 방법으로 광고수주 활동을 하거나 신문구독을 강요하지 않음은 물론, 언론의 정도를 벗어난 영업행위를 통한 수익창출을 철저히 배격한다.

부칙
제1조 (신고의 의무)
누구든지 영업 및 취재활동 등 회사의 업무와 관련된 사원의 부패행위를 알게 된 때에는 이를 윤리위원회에 신고해야 한다.

제2조 (신고의 방법)
부패행위를 신고하고자 하는 직원은 신고자의 인적사항과 신고취지와 이유를 문서로 제출해야 하며, 신고대상과 부패행위의 증거 등을 함께 제시하여야 한다.

제3조 (신고의 처리)
①윤리위원회는 신고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감사 또는 조사를 종결하여야 한다.
다만, 신고된 내용의 조사 등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그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②윤리위원회는 신고에 대한 결정 사항이 늦어질 경우 신고자, 편집위원회 등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③신고인과 피신고인은 윤리위원회의 조사가 부족하다고 인정될 경우, 결과를 통보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새로운 증거자료의 제출 등을 통해 윤리위원회에 대하여 재조사를 요구할 수 있다.

④재조사를 요구받은 윤리위원회는 재조사를 종료한 즉시 그 결과를 신고인과 피신고, 편집위원회에 통보하여야 한다.

제4조 (결과의 처리)
윤리위원회는 신고된 부패 혐의가 형법 등에 저촉한 경우 위원회가 직접 관계당국에 고발할 수 있으며, 자체적인 징계처분을 내려야 한다.

 
2005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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